다낭 한강에서 시청 방향으로 걸어서 도착한
OQ 라운지 펍입니다
한국사람이 많이 오는곳이라서 한번 들렸습니다.
입구랑 주변은 깔끔했습니다요 ㅎㅎ
역시나 사람이 많아서 테이블도 만석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그냥
라운지에서 일단 시작했습니다.
요르케 좀 불편하긴 하네요
한국사람이 좀 많이 보이긴 합니다.
자기들끼리 노는건지 대화하는건지
잘모르겠네요
분위기는 그럭저럭..ㅎㅎ
멍하니 앉아 주위를 둘러봅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요..ㅎㅎㅎㅎ
댄서들 춤추는거 보면서
맥주나 스파클링 삼페인 같은거
홀짝이면서 놀았습니다..
평범한 라운지 펍같은 분위기라
딱히 쏘쏘 하다는거 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