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사트야 호텔(Danang Satya Hotel)
넷째 날, 다섯째 날 2박을 했던 사트야 호텔입니다
여행 마지막 무렵에는 휴양보다 관광이 목적이어서
다낭 시내를 돌아다닐 계획이었죠
때문에 호텔에 중점을 두지 않았어요
사트야 호텔은 객실의 규모도 작고 부가 서비스 제공도 적지만
저렴한 가격과 다낭 시내에 위치했다는 것이 강점입니다
핑크대성당, 한시장 등 도보로 이동이 가능해요
별 기대 없었지만 웬걸 너무 좋잖아요?
특히 저 침구 정말 포근합니다 :ㅋ
바에서 칵테일도 호로록하고
마사지도 받으려 했으나 스파가 문을 닫는 바람에
마사지는 받지 못했네요
조식은 그냥저냥 못 먹을 정도는 아닙니다
마사지, 룸서비스, 바 메뉴 및 가격표입니다
2박 조식 포함 호텔스닷컴 120,160원
체크인 - 14:00 PM / 체크아웃 - 12:00 PM
조식 6:30 AM – 10:30 AM